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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는 소녀
Hon Som Maste Do
도서 도서
감독(저작자) 다비드 라케르크란츠
비치번호 A1.08밀스v.6
출판사(저작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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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소개
‘밀레니엄 시리즈’가 6권 『두 번 사는 소녀』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티그 라르손이 총 10부작으로 기획하고 3부작까지 집필한 뒤 사망한 이후 차기 공식작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이어 3부작을 완성했다. 시리즈는 2005년 스웨덴에서 출간된 후 15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한결같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52개국 1억 부 판매를 돌파했고, 마지막 6권이 25개국에서 동시 출간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밀레니엄 6권 『두 번 사는 소녀』에서는 시리즈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주인공 ‘리스베트’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평생의 적수인 ‘카밀라’의 최종 복수전이 펼쳐진다. 사회고발 잡지 <밀레니엄>의 탐사기자 ‘미카엘’은 그의 전화번호를 지닌 채 변사체로 발견된 한 남자로부터 시작해 거대 악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뛰어든다.

『두 번 사는 소녀』는 세계의 정치·경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사회에 혐오·야만성을 부추기는 오늘날의 가짜 뉴스, 가정폭력과 여성혐오, 강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궁지로 모는 경제논리를 날카롭게 꼬집는 한편, 진실을 쫓는 리스베트와 미카엘의 콤비 플레이를 긴장감 있게 그려내고, 리스베트를 둘러싼 악을 근원까지 추적하며 밀레니엄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다.
저자(감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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