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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Mannen som sökte sin skugga
도서 도서
감독(저작자) 다비드 라케르크란츠
비치번호 A1.08밀스v.5
출판사(저작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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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소개
밀레니엄 시리즈 5권. 밀레니엄 시리즈를 기획하고 3권까지 집필한 스티그 라르손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시리즈를 계승할 공식 작가로 지정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밀레니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 이어 발표한 신작이다.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린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전작 못지않은 사랑을 받으며 계승작의 자격을 입증한 후,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역시 전 세계 40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며 성공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18년 현재 시리즈는 통산 1억 부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총 6권까지 예정되어 있다.

밀레니엄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 리스베트의 등에 새겨진 거대한 용 문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리스베트조차 몰랐던 새로운 음모와 인물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한층 복합적이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적이 펼쳐진다.

저자 라게르크란츠는 리스베트의 상징인 용 문신과 주요 인물들의 스토리를 의미심장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이슬람 사회의 여성 억압, 거짓과 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오늘날 미디어 환경의 실태, 스웨덴 사회의 인종차별 문제 등도 심도 있게 다루면서 밀레니엄 유니버스의 뼈대와 정신을 충실히 잇는 데 성공했다.
저자(감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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