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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와함께라면
감독 | 금태경 |
시놉시스
오토바이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 섭이와 명달. 섭이는 누명을 벗으려고 노력하지만 주변의 친구들은 오히려 섭이를 말린다.
하지만 섭이의 노력은 계속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은 점점 피해를 입는다.
수상 및 상영 이력
제 7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비경쟁부문-가작 수상
제 11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후보작
제 19회 대전독립영화제 연대와 유대의 지역 초대 섹션 후보
제 18회 대구단편영화제 R-콘택트 <지역단편영화 특별전> 후보
제 17회 전북독립영화제 온고을경쟁 후보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