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사죄, 법적 배상을 위해 지금도 싸운다 ! 

폭력을 넘어 성 평등의 세상으로, 모두 함께 !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부터 국가 지정 기념일이 된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여 

정신대문제대책협회의(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기록물 및 전북지역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및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을 근절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함

일본군 위안부 비패자들의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공식사죄, 법적배상을 위해 지금도

싸우는 그들의 기록과 전북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전북지역 작가 전시물 설치

1부 “일본군성노예였다” [:진실과 거짓]

2부 [:내가 바로] “일본군성노예였다”

3부 “일본군 성노예였다” [:정의를 향한 외침]

4부 #withyou #함께_외치는_평화 

5부 폭력을 넘어 성 평등의 세상으로, 모두 함께 !

-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및 사진 전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제공

정하영 (Jeong Ha Young)

 -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졸업 및 동대학원 조소전공 졸업.

· 2019 양성평등주간 기획전 ‘낯 섦’ (2019, 제주 김만덕기념관)

· 미투운동, 전북지역현장의 기록전시 ‘우리 모두를 위한 불편한 진실’ (2019, 전주영화제작소)

· 다름 Different을 마주하다 展 (2019, 교동미술관)

한 숙 (Han Sook)

 -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 PLUS, 지속과 확산, SALE , 전북민예총,  전북민예총, 전북민미협회원 서학동예술마을에서 활동중

·  꽃물 (2019, 차라리언더바)

·  들풀 (2018, 대전계룡문고)

·  들풀 (2017, 차라리언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