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메뉴닫기
서브메뉴

상영예정작

home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 상영예정작

영화보다 낯선 5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Expanded Cinema 5
2020-07-21 ~ 2020-09-20 현재 상영중

감독 테오 앤서니 / 니콜라스 페레다, 가비노 로드리게즈

미국 / 멕시코, 캐나다 / 2019 / 77분

Digital Cinema, Color

영화보다 낯선 5 - <호크아이에 대한 검토> Subject To Review / 37분

현대 스포츠 중 가장 지적인 스포츠로 인식되는 테니스는 심판(인간)의 눈에 이의를 제기하며, 더 정확하고 공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수많은 카메라 영상 비교와 컴퓨터 프로그램 판독 장치 등을 도입해 왔다. 영화는 과거 경마 시합에 사진이 증거로 내세워지던 시절을 상기하며 현재의 비디오 판독 프로그램인 ´호크아이’가 테니스 경기에 도입되고 사용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기술이 과연 올바른 판정에 기여하는지, 진실을 제시하는 듯한 기술이 어떻게 진실을 ‘해석’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스포츠 채널에서 보던 익숙한 이미지도 특정 맥락에 따라 완전히 새롭게 보여진다는 것을 입증하는 영화다.
 
영화보다 낯선 5 - <빛나는, 나의 피부> My Skin, Luminous / 40분

멕시코국립교육청이 제작한 작품으로, 감독 니콜라스 페레다와 배우 가비노 로드리게즈가 참여해 색소 침착증을 앓는 소년 마티아스에 대한 이야기를 픽션과 다큐멘터리를 혼합한 형태로 만들었다. 메스티소 고아인 마티아스는 백인 부부의 집에 입양된다. 그러나 그에게 색소 침착 증세가 나타나 피부색이 변하자 양부모는 그를 돌려보내고, 학교에서는 다른 아이들에게 증상이 전염될까 봐 아무도 없는 텅 빈 건물에 마티아스를 격리시킨다. 영화 제목은 마리오 베야틴의 동명 소설에서 따왔는데, 그는 영화에도 직접 출연해 자신의 말과 문학을 통해 아픈 몸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적인 가능성을 제시한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