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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시네마 2월 상영] <본 투 비 블루> with 이형로 음악가 상영 및 씨네토크 안내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전주영화제작소 2021-02-17 703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2019년 6월부터 신규 기획 상영프로그램 '픽업시네마'를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문화예술인을 매월 1명씩 섭외하여 관객들과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을 선정의 변과 함께 추천받아 상영 및 씨네토크를 진행해 다른 분야 문화예술인들이 영화를 보는 시선과 해석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월단위 정기 상영프로그램으로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마지막 회차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객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일  시 : 2월 24일 () 19시 30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 

■ 관람료 : 일반 7,000원/회원, 단체(10인 이상) 6,000원/경로, 어린이, 청소년, 국가 유공자, 장애인 5,000원

■ 게스트 : 이형로 음악가

 

□ 상영작 정보

 

감독 : 로버트 뷔드로∥ 출연 : 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 97분 ∥ 드라마 ∥ 청소년 관람불가

 

시놉시스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

 

 

□ 게스트 소개



 

 

 

 

 

 

 

 

 

 

 

 

 

 

 

 

 

 

이형로 음악가

 

음악인 : 작곡가 ‧ 연주자

모던민속그룹 ‘놉’ 대표

전주민예총 예술감독

문화예술협동조합 ‘바라지’ 대표


□ 선정의 변


귀에 익숙한 ‘Let’s get lost‘가 트럼펫의 선율을 타고 흐른다. 

약간은 음울한 듯한 목소리가 멜로디를 변주하면서 영화 ‘본 투 비 블루’는 시작된다.

 

이미 쳇 베이커를 다룬 전기 영화는 1988년에 개봉되었으며, 그해 그는 세상을 달리했다.

그 후로 근 30년 만에 쳇 베이커의 삶은 영화로 다시 돌아왔다. 

바로 ‘본 투 비 블루’. 캐나다 출신 로버트 브뒤로 감독 작품이다.

 

끝까지 대역을 쓰지 않고 쳇의 트럼펫 운지법까지 표현하고자 했던 에단 호크의 연기도 볼만했고, 시나리오도 괜찮았다. 

도식적임에도 불구하고 가상의 여성을 끌어들인 쳇의 사랑, 그리고 음악적 재기와 완숙미를 풀어낸 감독의 역할이 상당히 돋보였다.

전기 영화적 요소에 드라마적 허구를 버무리는 솜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연주자로서 명성을 얻은 후 거의 모든 시기에 여성과 마약의 유혹과 중독에 벗어나지 못했던 쳇 베이커!

재즈 연주의 변주만큼이나 삶에 있어서도 격렬한 변주를 보여주었던 그의 음악과 인생 속으로 들어가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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